[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11-11 12:00
수정 2009-1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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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끊임없는 걱정

1. 지나간 걱정:새벽 2시에 일어나 아이 젖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새벽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2. 지나간 걱정: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유학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3. 지나간 걱정:다 커서 내 품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 앉으면 어떡하나.

●뇌물

성공한 기업인이 정치인에게 새 승용차를 선물하려 했다. 그러자 “승용차야 뇌물이니 받아서는 안 되지요.”라고 정치인은 사양했다. 수완가인 기업인은 그렇다면 돈을 내고 사면 될 게 아니냐면서 10만원을 내라고 했다. 그러자 정치인은 대답했다.

“그렇다면 두 대를 삽시다.”



2009-11-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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