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박미선이 7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둘은 새달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12시에 방송하는 스토리온 ‘친절한 미선씨’에서 함께 진행을 맡았다. 두 진행자의 이름 끝자를 하나씩 따서 프로그램명을 지은 ‘친절한 미선씨’는 특별하고 독특한 기혼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로 30~40대 여성들의 공감과 재미를 끌어낼 수 있는 주제와 볼거리로 채워졌다.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MC를 맡은 이성미는 “긴장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가능한 한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임하겠다.”면서 “절친 박미선씨와 함께라서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10-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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