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시청률을 넘나드는 인기를 얻고 있는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타이완에서도 방송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7일 MBC에 따르면 타이완의 한류드라마 전문 채널 ‘비디오랜드’는 22일부터 평일 오후 10시에 ‘선덕여왕’을 방영하고 있다. 또 본격적인 방송을 앞둔 지난 19일에는 타이완 언론이 경기도 일산 세트장을 찾아 이요원과 엄태웅, 김남길 등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한편 ‘선덕여왕’은 29일부터 일본 후지TV 위성채널을 통해 일본에서도 방송된다.
2009-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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