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방송(YBS)은 29일 개국을 맞아 서울 상명대 아트센터에서 ‘청소년이 바로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탤런트 이훈과 소유진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개국 축하연에 이어 SG워너비, 티아라, 다비치, 샤이니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 이어진다. 연예인들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중고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YBS는 지난해 10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강한 방송’을 표방하며 설립돼 올해 1주년을 맞는다.
탤런트 이훈과 소유진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개국 축하연에 이어 SG워너비, 티아라, 다비치, 샤이니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 이어진다. 연예인들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중고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YBS는 지난해 10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강한 방송’을 표방하며 설립돼 올해 1주년을 맞는다.
2009-09-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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