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 개국1주년 공개방송

YBS 개국1주년 공개방송

입력 2009-09-28 12:00
수정 2009-09-28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청소년방송(YBS)은 29일 개국을 맞아 서울 상명대 아트센터에서 ‘청소년이 바로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탤런트 이훈과 소유진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개국 축하연에 이어 SG워너비, 티아라, 다비치, 샤이니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 이어진다. 연예인들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중고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YBS는 지난해 10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강한 방송’을 표방하며 설립돼 올해 1주년을 맞는다.

2009-09-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