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9-14 00:00
수정 20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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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도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를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잖아!”

●여자보는 눈

집안 잔손질을 손수 하는데 재간이 있는 마누라는 어느날 저녁 부엌에 타일 까는 일을 하고 있었고 남편은 방에서 편히 쉬고 있었다. 그때 남편의 친구가 들렀다.

“자네가 할 줄 아는 일이라곤 아무 것도 없잖아?”

하고 그 친구는 빈정대며 묻는 것이었다.

“한 가지는 할 줄 안다네. 여자 보는 눈은 있단 말이야.”
2009-09-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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