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9-08 00:00
수정 2009-09-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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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사라진 아내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 선생님, 제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집사람한테서 더 이상 아무 느낌도 들지가 않아요.”

“내일 부인과 함께 들러 주시면 제가 한번 봐드리지요.”

다음날 그는 아내와 함께 병원에 다시 왔다.

“부인, 옷을 벗어주세요. 자 이제 한바퀴 돌아보세요. 그리고 누워보세요. 아하, 알겠군요. 됐습니다. 옷을 입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의사는 남편에게 살며시 말했다.

“선생님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부인한테 흥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할머니 마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할머니를 본 농부가 경운기에 할머니를 태워 주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짐을 진 채 경운기를 타고 있었다.

“할머니, 무거운데 짐을 내려놓으시죠.”

“태워준 것도 고마운데 어찌 짐까지….”



2009-09-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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