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은 청소년이 예술공연 관람의 폭을 넓히고, 교사들이 좋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교육신문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극장은 올 하반기부터 초·중학생을 위한 예술교육공연인 ‘국립극장 고고고-보고, 듣고, 즐기고’를 시작하고, 오는 11월 공연예술박물관을 개관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같은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수혜자인 청소년들이 제대로 정보를 얻고 폭넓게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협약에 따라 국립극장은 한국교육신문, 한교닷컴, 전국 교원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모든 청소년 예술프로그램 소식을 전달하고, 전국 초·중등 교사(동반 1인 포함)에게 국립극장의 기획 공연을 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국립극장 고고고’ 등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단체 관람할 때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다양한 할인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02)2280-4114.
2009-09-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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