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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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8-31 00:00
수정 2009-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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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룩 투 유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 빼어난 가창력으로 1980~9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최고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불우한 결혼 생활과 약물 중독의 어두운 그림자를 떨치고 다시 돌아왔다. 쓰디쓴 참패를 맛본 2002년 5집 ‘저스트 휘트니’ 이후 7년 만에 자신을 발굴했던 음악계의 거물 클라이브 데이비스와 다시 손을 잡고 새 앨범을 낸 것. 알 켈리가 선물한 발라드 ‘아이 룩 투 유’, 차세대 R&B 여왕 앨리샤 키스가 작곡한 ‘밀리언 달러 빌’, 다이안 워렌과 데이비드 포스터가 합작한 ‘아이 디든트 노우 마이 오운 스트렝스’, 에이콘이 피처링한 ‘라이크 아이 네버 레프트’ 등 11곡이 담겼다. 소니뮤직.

●더 스톤 로지스

브릿팝의 제왕 오아시스의 리더 노엘 갤러거가 “완벽하다.”고 찬사를 보냈던 스톤로지스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이다. 1960년대 사이키델릭과 팝을 부활시키며 자유로운 창의 정신과 음악 실험을 담아 브릿팝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한편, 세계 록음악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리마스터로 다시 발매됐다. 기존 11곡 외에 9분53초짜리 히트 싱글 ‘풀스 골드’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됐다. 스톤로지스는 1985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이언 브라운(보컬), 존 스콰이어(기타), 매니(베이스), 레니(드럼)가 뭉쳐 결성한 밴드다. 1989년 기념비적인 1집에 이어 1994년 2집 ‘세컨드 커밍’을 발표했고, 1996년 스콰이어가 탈퇴하며 해체됐으나 재결성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니뮤직.

2009-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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