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종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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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8-26 00:00
수정 2009-08-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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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0주년 기념 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는 27~29일 전남 여수 은파교회에서 ‘한기총 20주년 기념 제17회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할’을 주제로 전 적십자사 총재 서영훈 장로, 전 미 백악관 차관보 강영우 장로 등이 21세기 한민족의 갈 길, 한민족시대 그리스도인의 사명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한다. (02)741-2782~5.

●27~28일 서강대 다산관에서 한국사회포럼

2009 한국사회포럼이 27~28일 서강대 다산관에서 열린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문화연대 등 진보진영 학계· 시민단체 30여곳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손호철 서강대 교수의 개막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민주주의와 정치, 진보운동의 소통과 연대, 한국 교육운동의 전망과 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세종실록학교 31일 개강… 15주로 교육과정 확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개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지방선거 이후 활발한 의정활동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장에서, 초·재선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해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뤄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개최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국가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3기 세종실록학교가 오는 31일 개강한다. 6주 내외로 진행되었던 기존 과정을 15주로 확대해 보다 심층적인 강의로 진행된다. ‘세종처럼’의 저자인 세종국가경영연구소 박현모 연구실장이 본 강의를 맡고, 박세일 서울대 교수와 손욱 농심 회장 등 각계 전문가가 특강을 한다. 수강 인원은 50명. 신청은 인원 상황에 따라 개강일까지 받는다. (02)399-1603.
2009-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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