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지난 6월 미국 LA 디지털 지상파TV 진출에 이어 12일(한국시간)부터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에서도 24시간 디지털 지상파방송을 시작한다. 이로써 아리랑TV는 미국 주요 4개 도시 총 1294만 시청가구에 실시간 한국방송을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아리랑TV는 현지인과 교포 2~3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영어방송으로 1999년 해외위성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전 세계 188개국에 전파를 내보내고 있다. 내년에는 미국 워싱턴DC에서도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방송 첫날에는 오전 7시부터 특집방송을 편성해 미국내 한국어 배우기 열풍, 코리안드림을 꿈꾸는 해외대학생들, 뉴욕 내 한국의 영파워 등을 소개한다.
2009-08-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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