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일 주교)는 20일 ‘하느님의 종’ 124위와 ‘최양업 신부’ 등 125명에 대한 시복 예비심사 법정을 연다. 이날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리는 예비심사 법정이 종료되면 이들 125명에 관한 자료는 모두 교황청 시성성으로 보내져 최종심사를 하게 된다. 하느님의 종 124위는 신유박해 전후 순교자들이며, 최양업 신부는 국내 두 번째 신부다.
2009-05-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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