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종교플러스] 20일 시복 예비심사 법정

[학술·종교플러스] 20일 시복 예비심사 법정

입력 2009-05-20 00:00
수정 2009-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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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일 주교)는 20일 ‘하느님의 종’ 124위와 ‘최양업 신부’ 등 125명에 대한 시복 예비심사 법정을 연다. 이날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리는 예비심사 법정이 종료되면 이들 125명에 관한 자료는 모두 교황청 시성성으로 보내져 최종심사를 하게 된다. 하느님의 종 124위는 신유박해 전후 순교자들이며, 최양업 신부는 국내 두 번째 신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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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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