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TV 하이라이트]

[1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9-05-16 00:00
수정 2009-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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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30분) 20여년 전부터 제주도와 인연을 시작한 박재동 화백. 일 년이면 수차례 찾는 곳이 이곳 제주도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제대로 음미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오랜만에 제주도를 찾은 박재동 화백은 친형과 다름없다는 제주토박이 김상철씨와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삶을 돌아보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KBS스페셜(KBS1 오후 8시) 1980년 5월18일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29년이 흘렀다. 그 사이 희생자에 대한 보상과 명예회복이 이뤄졌지만, 고문을 받고 부상한 채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5ㆍ18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들은 당시의 기억으로 반복되는 불면과 악몽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고,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일부는 극단적으로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80년 영국 서퍽 주 와튼에 주둔하는 미 공군기지 위로 붉은 불빛 덩어리가 떨어졌다. 불빛을 본 목격자들의 증언은 엄청난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과연, 이 불빛 덩어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나스카 문명을 연구하던 한 고고학 팀이 발견한 두개골의 정체를 밝힌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SBS 오후 8시50분) 설란은 이혼서류를 들고 수남을 찾아가고 찬이의 친권과 양육문제가 설란의 앞으로 되어 있자 수남은 이혼조차 당신 뜻대로 하는 건 못 보겠다며 서류를 찢어 버린다. 한편 지점장에게 우연히 영하의 가족들이 뉴질랜드에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세돌은 더욱더 영하와 풍란 사이를 의심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오늘날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13억이라는 세계 최대 인구는 중국에게 항상 문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부유함과는 거리가 먼 기아, 질병, 무지, 이른 죽음 등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중국 사람들의 삶을 변모시키기 위해 과감한 새 정책을 도입했다.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한국인 누구에게나 자장면은 유년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친근한 음식이다. 특유의 고소한 냄새만 맡아도,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만 봐도 미치도록 먹고 싶게 만드는 이상한 중독성을 지닌 음식 자장면, 그러나 뜨거운 사랑과 친근함에 비해 과연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전남 신안 교육청의 순회교사 김은숙 선생님은 일주일에 세 번 특수교육이 필요한 외딴 섬의 장애 학생들을 가르친다. 아침마다 일곱 시 첫 배를 타고 섬을 오가는 고된 일이지만, 선생님을 반기는 아이들의 얼굴에 선생님은 피곤 따위는 아랑곳 않는다. 장애아동들과 함께 희망을 발견하는 김은숙 선생님을 만나본다.
2009-05-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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