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시인 정지용을 기리는 제22회 지용제(15~17일)를 기념해 마련된 제11회 지용청소년문학상 대상(大賞)에 최은지(18·안양예술고 2년) 양의 ‘머리카락’과 김단비(19·서울 영등포여고 3년) 양의 ‘도마뱀’이 뽑혔다. 옥천문인협회는 10일 이 작품들을 포함한 50점의 입상작을 확정발표했다.
2009-05-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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