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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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01 00:00
수정 2009-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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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어느 날 아침 출근 전 급하게 아침 식사를 하는 영호에게 부인이 이런 말을 했다.

“여보, 그렇게 급하게 드시지 말고 꼭꼭 씹어서 드세요.”

“당신, 오늘 갑자기 왜 그래? 바쁜데.”

“아무리 급해도 음식은 꼭꼭 씹어 드셔야 해요. 그래야 내가 만든 음식 맛을 느낄 수 있고, 또 소화가 잘되죠. 게다가….”

하며 아내가 머뭇거리자 영호가 물었다.

“그리고 또 뭐?”

“잃어버린 내 머리핀도 찾을 수 있죠.”

●노는 남편

부인이 빈둥거리는 남편에게 말했다.

“친정 아빠는 우리 집세를 내주시고, 음식은 엄마가 사주시지, 언니는 옷을 사주지, 삼촌은 차 사줬지, 창피해서 못 살아.”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말 한 번 잘했다. 왜 니네 오빠 둘은 아무것도 안 해주는 건데?”
2009-05-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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