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3일 발표한 ‘문화재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분석 연구’에 따르면 울산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의 연간 경제적 가치는 4926억원, 속리산 정이품송는 4152억원, 창덕궁은 3097억원, 팔만대장경은 3079억원, 서울시청 청사 2278억원으로 조사됐다. 무형문화재인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의 가치도 3184억원으로 나타났다.
2009-04-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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