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4-02 00:00
수정 2009-04-02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일 저녁에 말이야

퇴근한 남편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 듯이 말했다.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뭐라고?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결정하는 거야? 나는 요리도 할 줄 모르고, 또 당신에게 억지로 애교 부려야 하는 것도 진절머리가 나는데.”

“그거야 이미 알고 있지.”

“그럼, 왜 초대한 거야?”

“그 녀석들이 결혼하고 싶다고 바보 같은 소리를 자꾸 하잖아. 그래서….”

●자취생을 위한 조리법

김치찌개=신김치+물+조미료

북엇국=북어+물+조미료

콩나물국=콩나물+물+조미료

미역국=미역+물+조미료

떡국=가래떡+물+조미료

쇠고기 맑은국=쇠고기+물+조미료

계란탕=계란+물+조미료
2009-04-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