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3-30 00:00
수정 2009-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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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이었어!

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하다며 돌아눕자 참다못한 아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확 달라질 겁니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에게 한 봉을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한 봉을 먹었다. 1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옆의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기술의 진보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감시 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지나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는 것이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 길로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그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에 또 찍혔다.

남자는 경찰서에 알려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열흘 뒤. 그의 집으로 벌금고지서 세 장이 배달되었다. 이유는 안전띠 미착용.
2009-03-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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