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3-26 00:00
수정 2009-03-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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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판단

기술자 두 사람이 컴퓨터회사의 자리 하나를 놓고 입사지원서를 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똑같은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시험을 보게 했는데 똑같은 한 문제만 틀렸다.

사장이 첫번째 지원자에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우린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

“아니 둘이 모두 틀린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단 말입니까? ”

첫번째 지원자가 목소리를 높여 항의했다.

그러자 사장이 대답했다.

“간단하죠. 다른 지원자는 ’모르겠음‘이라고 썼는데 댁은 ’나도 역시 모르겠음‘이라고 썼더군요.”
2009-03-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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