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26일 개막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26일 개막

입력 2009-03-19 00:00
수정 2009-03-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www.seoulfashionweek.org)가 26일부터 새달 2일까지 8일동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와 패션문화복합공간 크링에서 열린다. 송지오, 이영희, 장광효, 손정완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39명이 참여해 올 가을·겨울 트렌드를 제시한다.

조직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선발된 임수정, 주효순, 지일근 등 신진디자이너 10여명의 컬렉션은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채널동아와 연계해 진행한 신진디자이너 선발 결선 무대가 마지막날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올해 18회를 맞는 패션위크는 민간 주도로는 처음 열리는 행사. 지난 2월 패션계 인사들로 구성돼 발족한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가 운영한다.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문화행사에 그쳤던 패션위크의 비즈니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이다.

일반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쇼 중심에서 탈피, 국내외 전문 바이어만 입장할 수 있는 소규모 프레젠테이션룸을 신설해 참여 디자이너와 바이어의 긴밀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보장한다. 또한 바이어들에게 노트북 등을 제공해 관심있는 디자이너, 패션 업체에 관한 정보, 제품 가격과 이미지 등을 실시간 조회·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타블렛 오더’ 시스템을 도입했다. (02)2171-2442.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9-03-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