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3-16 00:00
수정 2009-03-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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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시키신 분

바람기 있는 부인 때문에 결국 의처증에 걸린 남편이 출장갔다 돌아오면서 아파트 수위에게 물었다.

남편:“제가 출장 간 사이에 누구 찾아온 사람 없었나요? 특히 남자….”

수위:“없었어요. 사흘 전에 자장면 배달온 것밖에.”

남편:“휴우~, 다행이군요.”

수위:“근데 그 배달 온 청년이 아직 안 내려왔어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혀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네 사람을 꼽으면.

1.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 버스가 출발했는데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탄 사람.

4. 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2009-03-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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