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3-11 00:00
수정 2009-03-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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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체중이 갑자기 늘어 130㎏이 넘게 된 어느 교사가 아이들이 뚱보라고 놀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돼 의사를 찾아갔다.

“제일 적게 나갔을 때의 체중이 얼마였죠?”

의사가 묻자 교사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했다. “3.3㎏.”

● 수호천사

한 남자가 길을 걷다가 어떤 목소리를 들었다.

“멈춰 서시오. 한 발만 더 걸으면 벽돌이 당신 머리로 떨이질 것이오.”

남자가 걸음을 멈추자 큰 벽돌이 남자 앞에 떨어졌다. 5분 뒤 남자가 다시 길을 걷자 그 목소리가 또 들렸다.

“움직이지 마시오.”

남자가 멈춰 서자 자동차 한 대가 코너를 돌며 질주해 거의 그를 칠 뻔했다. 남자가 그에게 누구냐고 묻자 수호천사라 말했다. 그러자 남자가 되물었다.

“그러면 제가 결혼할 때는 대체 어디 있었던 겁니까?”
2009-03-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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