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2-10 00:00
수정 2009-02-10 00: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자가 바람피우고 싶을 때

1. 처음 만났을 때는 왕(王)자가 새겨져 있었던 배가 남산만해졌을 때.

2. 처음 만났을 때는 원빈 같았는데 갈수록 조춘을 닮아갈 때.

3. 술을 시원하게 잘 마셔서 좋았는데 알코올 중독으로 폐인이 되었을 때.

4. 키가 커서 멋있었는데 싱거운 놈일 때.

5.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게 잘생긴 남자가 대시할 때.

●암컷과 수컷

여자가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아내:“뭘 하는 거예요?”

남편:“파리 잡아.”

아내:“그래, 파리를 잡기는 했수?”

남편:“그럼 잡았지.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아내:“그걸 어떻게 알아요?”

남편:“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거든.”
2009-02-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