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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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05 00:00
수정 2009-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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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아이들의 대화

남자 유치원생들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유치원생 하나가 친구의 그것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네 것은 껍질이 있네!”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거기 끝에 있는 껍질을 잘라 버렸단 말이야.”

“몇살 때 잘랐는데?”

“엄마가 그러시는데 태어나서 이틀 만에 잘랐대.”

“아팠니?”

“그럼. 무척 아팠었나봐. 1년 동안이나 걷지를 못했대.”

●퇴직 걱정

한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 사장이 노발대발했다.

“자네, 월급에서 앞으로 30년 동안 50만원씩 깎겠으니 그런 줄 알아!”

사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직원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30년 동안 퇴직 걱정 없어졌어.”
2009-0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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