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 하이라이트]

[5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8-12-05 00:00
수정 2008-12-0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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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관객들은 언제라도 웃을 준비를 하고 그의 입담에 빠져든다.관객과 눈을 맞추며 마이크를 잡는 순간이 가장 편안하다는 방송인 김제동이 낭독 무대에 한아름 책을 안고 오른다.첫 낭독은 ‘지식 e’에 담긴 글 ‘챔피언’.자신도 버리고 싶던 것이 있었을까.억눌러온 어린 시절의 열등감에 대해 조심스레 풀어놓는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실력도 성격도 좋은 요가 강사 선영은 아줌마들 사이에 인기 최고다.하지만 직장반 증설과 함께 새로운 강사 예린이 등장하면서부터 전성기는 끝난다.노출 심한 옷을 입고 스포츠 센터 여기저기서 애교로 사람을 홀리며 자기 요가반을 홍보하고 다니는 예린의 반은 남자 수강생들로 바글바글 거리는데….

●하얀 거짓말(MBC 오전 7시50분) 신여사는 은영의 집으로 찾아와 호구에게 사돈의 연을 맺었으면 한다고 말한다.깜짝 놀란 식구들은 어쩔줄 모르고 호구는 은영에게 들은 바도 없고 아직은 뭐라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한다.형우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호구는 신여사를 만나게 되고 다신 은영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한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정회장은 서류봉투를 은재에게 집어던지며 도대체 돈이 얼마나 필요했기에 하늘이 몫까지 욕심을 냈느냐며 화를 낸다.은재는 어리둥절해하고,정회장은 이 일은 자신과 은재만 아는 일인데 자신을 실망시켰다며 방안으로 들어가버린다.교빈은 애리에게 이제 이혼도장 찍는 일만 남았다고 이야기한다.

●시네마 천국(EBS 오후 11시10분) ‘더 인터뷰 플러스’ 연말특집,‘2008,그들이 있었다!’.2008년 흥행작 속에 숨겨진 조연들,2009년이 더욱 기대되는 그들을 만나본다.첫 번째 주인공은 ‘다찌마와 리’의 이상한 소녀 황보라.엉뚱함 속에 숨겨진,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 황보라를 ‘더 인터뷰 플러스’에서 만나본다.

●프런티어특집 미래를 향한 도전(YTN 오전 10시25분) 화석연료의 소진으로 인해 ‘더 이상 지구상에 에너지원은 없다’는 인식의 확대로 전 지구적인 연구와 이를 토대로 한 실질적 원천기술의 개발경쟁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일반적으로 연구개발의 여지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는 분야가 바로 ‘수소 에너지’에 관한 연구다.
2008-12-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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