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MBC 오후 11시5분) 무릎 팍 도사 특별기획 ‘위대한 발을 찾아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극장에서 도사들을 기다리고 있는 위대한 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을 만나본다. 독일까지 출장 간 무릎 팍 도사에게 털어놓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고민은? 그녀의 아름다운 발레인생을 만나본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경기도 지사 김문수와 소설가 김훈이 나란히 낭독무대에 오른다. 낭독무대 문을 여는 글은 김문수 경기지사가 어린 시절 서당에서 배운 ‘논어’. 김 지사는 힘들게 논어 구절을 외웠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전의 지혜에 감동받는다고. 김 지사가 초등학생 시절에 쓴 ‘45년 된 일기장’도 공개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홍어잡이에는 홍어 맛을 지키기 위해 주낙(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싯바늘을 달아 물속에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 어구)이 사용되는데, 수많은 낚싯바늘은 언제라도 흉기가 될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높다.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고 위험 속에서 밤을 새워가며 벌이는 4박5일의 숨 막히는 홍어조업 현장으로 안내한다.
●산 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결혼 일주년을 맞이한 순호는 하이엔에게 금반지를 사준다. 그 사실을 안 유미는 자신이 결혼 일주년도 깜박한 채 정신없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마침 종수는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에게 줄 옷선물을 집으로 배달시키고 그것을 결혼 기념 선물인 줄 오해한 유미는 옷을 입었다가 망가뜨린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최근 소년 범죄가 급증추세를 보이며 범죄 발생건수가 IMF 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년 범죄의 증가는 경제 불황과 이혼 증가 등에 따른 가족 해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제난 속에 부모의 이혼이나 불화, 가난으로 버림받는 아동, 청소년의 실태를 추적했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특허는 전세계 국가들의 핵심원천기술 확보경쟁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핵심원천기술은 곧바로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진다. 전세계 특허출원의 77%는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한국이 석권하고 있다. 고정식 특허청장과 함께 우리나라의 특허 출원, 특허분쟁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들어본다.
2008-1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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