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대축제 ‘2008 광주비엔날레’가 6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9일 폐막했다. 비엔날레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광주비엔날레는 36개국에서 127명의 작가가 참여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현대미술의 향연을 벌였다. 이번 비엔날레 기념작품으로는 격동의 현대사를 담은 조동환·조해준 부자의 ‘미군과 아버지’가 선정됐다.
2008-1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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