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10-15 00:00
수정 2008-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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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여자

어떤 남자가 아가씨를 유혹해 호텔로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면서 말을 꺼냈다.

“사실은 나 말이야….”

아가씨가 물었다. “사실은 뭐요?”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라고 남자가 답했다.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예요. 난 또 호텔비가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황당한 남자

호텔에 처음 간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치르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로비로 내려 갔다.

“사용료가 얼마입니까?”

“객실 사용료는 1회 7만원입니다.”

신랑은 그만 입이 딱 벌어져 한참 동안 서 있다가 제정신이 든 듯 지갑을 열며 투덜거렸다. “무지막지하게 비싼 방이로군. 여기 있어요.70만원….”
2008-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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