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기
친구 둘이서 저녁 6시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다. 한 남자가 40층 빌딩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장면이 나왔다. 한 친구가 그 남자가 정말 뛰어 내릴 것인가를 놓고 10만원 내기를 하자고 했다. 그런데 잠시 후 정말로 그 남자가 뛰어 내리자 10만원을 차지하게 된 친구 중 하나가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나 이 돈 안 받을래.”
“내기는 내기야, 자 받아.”
다른 친구가 권하니까 더욱 양심의 가책을 느낀 친구는
“사실 3시 뉴스때 보고 이미 다 알고 내기하자고 한거야.”
“나도 그때 다 봤어. 그런데 설마 두번씩이나 뛰어 내릴 줄은 몰랐었지.”
●출산장려정책
70∼80년대: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2008년:잘 키운 아들하나 학교 가니 짝꿍 없다.
친구 둘이서 저녁 6시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다. 한 남자가 40층 빌딩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장면이 나왔다. 한 친구가 그 남자가 정말 뛰어 내릴 것인가를 놓고 10만원 내기를 하자고 했다. 그런데 잠시 후 정말로 그 남자가 뛰어 내리자 10만원을 차지하게 된 친구 중 하나가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나 이 돈 안 받을래.”
“내기는 내기야, 자 받아.”
다른 친구가 권하니까 더욱 양심의 가책을 느낀 친구는
“사실 3시 뉴스때 보고 이미 다 알고 내기하자고 한거야.”
“나도 그때 다 봤어. 그런데 설마 두번씩이나 뛰어 내릴 줄은 몰랐었지.”
●출산장려정책
70∼80년대: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2008년:잘 키운 아들하나 학교 가니 짝꿍 없다.
2008-10-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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