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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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9-25 00:00
수정 2008-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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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과 남자

한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쏘아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마누라가 바람을 피웠지 뭡니까.”

재판장:“그럼 그 상황에서 부인과 바람을 피운 남자 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남자가 더 미웠지요.”

재판장:“그런데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쏘았지요?”

남자:“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었지요. 그런데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고요.”

TV중독 가족

한 남자가 친구에게 식구들이 TV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투덜댔다. 아이들은 만화영화를 보느라 공부를 소홀히 하고, 아내는 가사는 뒷전으로 연속극만 보고. 그래서 친구가 어떻게 할 작정이냐고 물었다.

“야구 시즌이 끝나는 대로 TV를 없애 버릴 거야.”

2008-09-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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