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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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9-19 00:00
수정 2008-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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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운동

철수의 부모님은 다이얼을 손가락으로 돌리는 구식 전화기를 쓴다. 철수는 그 전화기가 늘 불만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철수는 장거리 전화를 걸려다 다이얼을 잘못 돌리는 바람에 또다시 다이얼을 돌려야 했다.

“어머니, 왜 버튼식 전화기로 바꾸시지 않는 거예요?”

“전화기 다이얼 돌리는 게 너희 아버지의 유일한 운동이라서 그래.”

여자의 화장과 꼬마 아들

여자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여섯살 난 아들이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란다.”

잠시후 여자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 말하길

“왜 닦아내 엄마? 포기하는 거야?”
2008-09-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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