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는 다음달 6·7일 이틀간 ‘세상과 소통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의 제45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김회권 숭실대 교수의 주제강연에 이어 ‘한·중·일 기독교와 소통의 상황’ 주제의 세부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한국의 임성빈 장로회신학대 교수, 중국의 정안덕 베이징대 교수가 참석한다.
2008-08-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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