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8-14 00:00
수정 2008-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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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어

한 쌍의 남녀가 기차 선로 위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재판에 회부됐다. 재판관의 신문이 시작됐다.

“기차가 오는 걸 보지 못했나?”

“못 봤습니다.”

“기관사가 기적을 울렸다는데 그 소리는?”

“들었습니다.”

“기차 소리를 듣고도 피하지 않았단 말인가? 기관사가 1m앞에서 멈춰 다행이지.”

그러자 남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브레이크가 있는 놈이 멈추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연극

사내1:“어젯밤 연극을 보러 갔었지.”

사내2:“그래, 재미있던가?”

사내1:“그런데 1막만 보고 그냥 왔어.”

사내2:“왜?”

사내1:“프로그램에 ‘2막은 2년후’라고 했으니 극장에서 어떻게 2년을 기다리겠나.2년 후에 시간이 되면 다시 가야겠네.”
2008-08-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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