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땅 독도가 ‘다케시마’로,‘리앙쿠르 바위암’으로 가슴 답답하게 왜곡되고 있는 현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에 있는 이 작은 섬을 그저 ‘독도’라는 이름으로만 불려지게 할 수는 없을까.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광복절특집 2부작 ‘독도의 선택’에서 독도의 생존법과 미래를 고민한다.9일 1부 ‘독도의 적은 누구인가?’(오후 11시 20분)는 한·일 양국이 벌이는 독도 논쟁이 국제사회에서는 어느 쪽에 더 유리하게 비쳐지고 있는지 등을 살핀다.16일 2부 ‘독도, 지킬 수 있는 이름인가’(오후 11시 30분)편에서는 일본이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는 진짜 이유가 그곳의 자원과 미래가치에 있음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에 독도를 명백한 한국땅으로 확인시킬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은 무엇인지 찾아본다.
2008-08-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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