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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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7-24 00:00
수정 2008-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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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의 기도

어떤 노총각이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제가 혼기가 꽉 찼습니다. 신붓감을 보내 주세요.”

그런데 도대체 응답이 없다고 친구에게 말하자 친구가 그 까닭을 말해주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응답이 잘 안 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잘 응답한다.”

그래서 노총각은 기도를 바꾸었다.

“하느님, 우리 엄마가 아들을 장가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제발, 며느릿감을 보내주세요. 아멘.”

백수들에게 각광받는 휴양지 베스트 4

/ci00091. 이집트:이틀 동안 집에 틀어박혀 눈꺼풀 덮고 산다.

2. 방콕:방바닥에 콕 코를 파묻고 지낸다.

3. 동남아:동네에 남아 있으면서 아이들과 어울려 지낸다.

4. 사이판:나무 그늘 사이에 좌판 깔아놓고 고스톱 치며 지낸다.

2008-07-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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