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작가’ 황순칠이 파주시 예술마을 헤이리 리앤박 갤러리에서 최근작들을 선보이고 있다.‘토속과 질박’이란 제목의 전시에 작가는 6,7년 전부터 꾸준히 그려온 ‘배꽃’시리즈를 비롯해 황소, 초가집, 고인돌, 고목, 돌담, 마을 등 소박한 이미지 소재를 동원한 작품들을 내놓았다. 작가 특유의 투박한 마티에르 덕분에 한결 더 정겨운 그림들이다. 새달 27일까지.(031)957-7521.
2008-06-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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