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네버엔딩 스토리’는 18일 오후 6시50분 대한민국 초밥명장 안효주를 만난다. 일본 인기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데라사와 다이스케가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한국에 와서 만난 사람이 바로 안효주. 작가는 호텔업계 최연소 일식 조리팀장, 조리 기능장으로 명성을 날리던 그를 주인공으로 삼아 ‘미스터 초밥왕-한국편’을 완성했다. 또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의 일상도 공개한다. 선수 은퇴 후 올림픽축구대표팀 코치로 여전히 활발히 뛰고 있는 그다.
2008-06-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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