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라리오 갤러리는 새달 2일까지 스위스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작가 추제(47)의 개인전을 열고있다. 중국과 서구,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등 이질적인 문화 이미지들을 세밀한 연필작업으로 한 화면에 짜맞춰 넣는 작업을 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 초대형 드로잉(310×336㎝) 등 8점의 작품을 내놓았다.(041)551-5100.
2008-06-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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