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시리즈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이영희(59)의 개인전이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북녘의 땅, 고향 찾아가는 길’. 최근 3년 동안 네 차례나 직접 북한을 다녀왔다는 작가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자연이 그대로 살아숨쉬는 그곳의 길에서 영감을 얻었다.‘무산 가는 길’‘외금강 가는 길’ 등 북녘의 고즈넉한 길에 찾아든 사계절을 화폭에 쓸어안았다.10일까지.(02)2272-0713.
2008-06-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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