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에 취해 휘청휘청 걸어나올 행복한 전시회가 통의동 진화랑에 열려 있다.‘꽃의 작가’로 유명한 임정희의 ‘색채와 향기전’이 11일까지 계속된다. 얇은 꽃잎들이 금방이라도 화폭 밖으로 날아나올 듯 수채화처럼 경쾌한 유화를 그려온 작가는 이번엔 좀더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의 꽃그림 40여점을 보여준다.(02)738-7570.
2008-06-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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