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대장금’이 다음달 타이완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공연에 나선다. 제작사 PMC프러덕션은 새달 13일부터 22일까지 타이완 국립 국부기념관에서 뮤지컬 ‘대장금’을 공연한 뒤 무대를 중국과 마카오로 옮길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김소현, 안유진, 김우형, 이태원 등 지난해 초연 때 참여했던 배우들이 무대에 선다. 인기 드라마 ‘대장금’을 각색한 뮤지컬 ‘대장금’은 지난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처음 공연됐다.
2008-05-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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