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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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5-21 00:00
수정 2008-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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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동명이인이 아랫집 윗집 서로 이웃하여 살고 있었다. 그런데 아랫집 사람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 그날 윗집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아프리카에 도착한 아랫집 사람이 자기 집에 전보를 쳤는데 하필이면 이 전보가 사망한 윗집 사람의 미망인에게 갔다.

“무사히 도착했소. 끔찍히 뜨겁구려.”

2008-05-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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