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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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5-14 00:00
수정 2008-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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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마

장난기 많은 두 아이를 돌보기에 쩔쩔매는 젊은 엄마는 그날도 냉장고 위에 올라앉아서 내려오라고 해도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아이를 향해 큰소리로 이렇게 야단을 쳤다.

“거기서 당장 내려오지 않으면 아빠에게 ‘이메일’로 이를테야!”

어머니의 보답

아버지가 아들의 책상 서랍에 ‘비아그라’가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이거 한 알 먹어봐도 되겠니?”

“드세요, 그런데 아버지 이걸 잡수시고, 꼭 효과를 보셔야 해요. 굉장히 비싸니까요. 한 알에 10달러나 하거든요.”

“오냐. 약값은 갚아주마.”

이튿날 아침 아들은 자기 밥그릇 밑에 110달러가 놓여있는 걸 발견했다.

“아버지, 그 약은 한 알에 10달러밖에 안 하는데요.”

“나도 알아. 그중 10달러는 내가 주는 거고 100달러는 네 어머니가 내놓은 거란다.”

2008-05-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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