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의 맹세
에덴동산을 거닐고 있던 아담과 이브가 잠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아담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있던 이브가 아담에게 물었다.
이브:“자기 날 사랑해?”
아담:“그럼 사랑하지.”
이브:“정말 나 하나만 사랑하는 거지?”
아담:“야, 그럼 여기 너밖에 더 있냐?”
●나도 하버드대 출신
하버드대학을 갓 졸업한 두 남자가 보스턴 시내에서 택시를 탔다. 그들은 잔뜩 들떠서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2분가량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택시운전기사가 말했다.
“하버드대 출신인가?”
“그렇습니다. 방금 졸업했답니다.”
두 사람은 우쭐해서 대답했다.
운전기사는 뒤로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면서 말했다.
“반갑네. 나 68년 졸업생이야.”
2008-05-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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