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11.9%,AGB닐슨)을 기록했던 MBC 다큐 3부작 ‘갠지스’가 앙코르 방송된다.1부 ‘신들의 강’은 26일 오후 11시40분,2부 ‘11억 색깔의 땅’과 3부 ‘인도의 부자들’은 새달 3일 같은 시간에 연속방송될 예정이다.
단순한 재방송이 아니라 새롭게 편성한 ‘뉴 갠지스’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지난 3월 방송때 김용만이 했던 내레이션을 이번에는 베테랑 성우 류다무현씨가 맡았다. 음향도 새로 작업했다.
2008-04-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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