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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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27 00:00
수정 2008-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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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와 닭

한 남자가 새로 산 스포츠카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는데, 닭 한마리가 엄청난 속도로 차를 추월해 달리고 있었다. 남자는 동네를 수소문해 닭 주인을 찾아 말했다.

“그 닭을 100만원에 파시오.”

주인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럼 1000만원에 파시오.”

주인은 그래도 막무가내였다.

“그럼,3000만원에 내 차까지 줄 테니 파시오.” 그래도 주인은 고개만 저었다. 남자는 화가 나서 말했다.

“도대체 안 파는 이유가 뭐요?”

그러자 주인이 말하길“잡혀야 팔지요.”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만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12시”

2008-03-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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