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노희경, 박정란, 송지나, 최완규씨 등 드라마 작가 57인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KBS ‘드라마시티’ 폐지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어떤 명분도 단막극의 멸종을 정당화할 수 없다.”면서 “공영방송으로서 KBS가 지켜야 할 공영적 가치에는 방송발전을 위해 꼭 있어야 할 프로그램의 토양을 지키는 일이 포함돼 있으며, 단막극이 그러한 표본”이라고 주장했다.
2008-03-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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