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은 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스웨덴 출신 사진작가 옌스 울로프 라스테인의 ‘화이트 시 블랙 시(white sea black sea)’ 시리즈를 전시한다.2001∼2007년 러시아 백해에서 우크라이나의 흑해로 이어지는 유럽의 동쪽 경계지역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작품들로, 옛 소련 해체 이후 큰 변화를 겪어온 현장의 삶을 보여준다.(02)418-1315.
2008-03-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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