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3-01 00:00
수정 2008-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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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많이 해서

아이가 아침을 먹다가 갑자기 엄마에게 궁금한 걸 물었다

“엄마, 엄마. 왜 아빠 머리엔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어?”

“응 그건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 거란다.”

엄마는 대머리 남편에 대한 변명치고는 아주 명답이라고 자화자찬하며 기뻐하고 있는데, 아이가 엄마에게 다시 질문했다.

“근데 엄만 왜 그렇게 많아?”

천국은 좋은 곳

부흥회를 인도하던 목사님이 천국은 매우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한 어린이가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을 찾아가 질문을 했다.

“목사님, 목사님은 한번도 실제로 가보신 적도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

“응, 그것은 아주 쉽단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싫다고 되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거든.”

2008-03-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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