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1-04 00:00
수정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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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이 많이 나와서

못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정도 나왔나요?”

그러자 결심한 듯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죠.”

법정에서 본 피고인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물었다.

“이봐요, 피고.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벌써 열두번째 보게 됐소. 부끄럽지도 않소?”

그러자 피고인이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나 참, 판사님이 승진 못한 게 제 탓입니까?”

2008-01-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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