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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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2-20 00:00
수정 2007-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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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의사

어느 병원에서 환자 세 명이 한 병실을 쓰고 있었다. 하루는 환자 한 명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여러분,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무룩하게 앉아 있던 한 환자가 말했다.

“그렇게 좋아할 것 없습니다. 저는 수술용 칼을 넣고 꿰매서 배를 째고 다시 수술을 했습니다.”

방금 수술한 환자가 깜짝 놀라자 다른 한 환자가 그들을 비웃듯이 한마디했다.

“저는 장갑을 넣고 꿰매서 다시 수술했습니다.”

그때 병실문이 스르륵 열렸다. 의사가 머리를 빼꼼 내밀며 모기 소리로 하는 말,

“혹시, 제 모자 보신분 없습니까?”

노랭이 구두쇠의 유전

동네사람1:“그 녀석 인색한 것이 제 아버지의 유전일 게야.”

동네사람2:“유전? 천만에, 그 아버지가 얼마나 노랭이 구두쇤데 자식한테 물려줄까….”

2007-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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